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광주 동구는 광주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장에서 ‘2026 중독폐해예방 연합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고,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및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중독은 멈추고, 일상은 지키고’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알코올·도박·마약·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중독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일상 회복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동구 관내 중심기관인 광주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행사 1부(오후 1시~3시 20분)에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센터는 ‘탁구공을 튀겨 계란판(Safe Zone)에 넣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환경과 공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홍보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물질중독 퀴즈 룰렛, 마약류 모형 전시, 도박문제 예방 홍보,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 점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합적인 중독 예방의 장이 마련된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의 중심인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중독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광주광역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