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서울 도봉구가 오는 6월 9일부터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6월 9일~19일 매주 화, 금요일(총 4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총 16시간 중 13시간 이상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대한걷기연맹에서 인증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걷기동아리 지도자로서 자격도 주어진다. 동아리 지도자로 월 2회 이상 활동할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61년 이후 출생자다. 신청은 6월 5일까지 도봉구보건소 보건정책과로 하면 된다.
총 55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내 올바른 걷기 방법 전파를 위해 걷기지도자를 양성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318명이 수료해 걷기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