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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진보는 틀렸다, 서울대 10개만들기 깨부수고 국립대의 교육사다리를 세워야

2026-05-25 22:53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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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왔나 보다.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을에 온몸과 마음을 질질끌며 여기까지 왔는데, 더는 못갈 것 같다. 물론 너무 멀리 와서 되돌아갈 수도 없다. 결국 벼랑끝을 보고도 갈 수밖에 없는 이 신세를 누가 알아줄 것인가. 좁은 세상에서 받은 억압과 굴욕을 더큰 세상에서 다 알아줄 것을 기대하고 써내려가지만, 아직도 구누어은 손길은 내게 오지 않는다. 아니 구원의 손길을 내가 뻗어 잡으려하지만 잡히지 않는다.


필자는 앞서서 몇번에 걸쳐 서울대 10개만들기란는 선동으로 혹세무민하지 말라는 글을 썼다. 구호만으로는 누구간 혹하게 생긴 서울대 1개 만든다는 말은 정말이지 선전선동일 뿐일 것이라는 것을 다시 말해본다.


필자는 서울대 10개만들기보다, 더 먼저 해야할 것이 국립대의 교육사다리 역할을 공고히 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지금 서울대 입학생의 상당수가 강남이나, 사회 지도층 자녀들이란 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우선적인 것이 수능이나 학교 성적으로 중심으로 학생을 뽀다보니 그런 것 아니겠는가.


교육의 사다리는 이미 무너졌다. 지금 서울대등 명문대학은 신분의 상속으로 위한 도구로 전락된지 오래다.


길게 말할 필요없이 국립대는 학생들을 뽑을때, 성적도 성적이지만,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뽑아야 한다. 필자는 대학시절부터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뽑다보니, 사회적 강자들의 자녀가 들어가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심하게 말하면 부잣집애들이 대학 등록금이 싼 국립대를 다니고, 가난한 집자녀들이 지잡대등 사립대를 다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교육의 사다리는 진작 무너졌다. 한국사회에서 부모들은 대학에 가서 사회를 변화시킬 미래이재가 자신의 자년가 되기를 기대한다. 속된 말로는 고액 연봉을 받는 직장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대등 국립대는 가난한 집이나 사회적 약자집안의 자녀들을 먼저 뽑아서 그들의 신분 상승 꾀할 사다리를 제공하는데 열심이지 않는 것 같다.


서울대 10개만들기란 결국 지방 국립대에 국가재정을 더 많이 준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혜택을 받는 대학은 입학시에 사회적 약자집안의 자녀들을 더 우선 뽑아야하는 것이 정당하다.


국립대학이 사회발전을 주도할 인재나 수재를 가르친다는 개념을 이제 바꿔야한다. 국립대가 영재들을 가르친다는 개념은 국가주도 성장전략일 뿐이다. 또 그런 역할은 연대나 고려대나 한양대 등 사학 명문대에서도 할 수 있다. 국립대는 그보다는 교육의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챗GPT가 리라이팅한 글이다.

국립대의 존재 이유, 교육 사다리부터 복원해야 한다

필자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보다 더 먼저 논의되어야 할 것은 국립대의 교육 사다리 역할을 공고히 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서울대학교 입학생 상당수가 강남권이나 사회 지도층 자녀들이라는 지적은 이미 오래전부터 반복돼왔다.

결국 현재의 입시 제도가 수능과 학교 성적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다 보니, 사교육과 가정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된 것 아니겠는가.

교육의 사다리는 이미 크게 흔들렸다. 오늘날 일부 명문대학은 사회 이동의 통로라기보다 신분의 재생산 수단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부모의 경제력과 교육력이 자녀의 입시 결과로 이어지고, 다시 그것이 사회적 지위로 연결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오래전 대학 시절부터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가 왜 상대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만 우선적으로 선발하는지 의문을 가졌다. 현실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안의 자녀들이 등록금 부담이 적은 국립대를 다니고, 오히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높은 등록금을 감당하며 사립대에 진학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교육의 사다리 기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대학 진학에 기대를 거는 이유는 단순한 학벌 때문만이 아니다. 대학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자녀가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얻고, 사회적 상승의 가능성을 가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국립대는 이제 선발 철학 자체를 다시 고민해야 한다. 단순히 시험 성적만이 아니라, 학생이 처한 사회·경제적 환경과 기회의 불평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 지역 불균형 속에 놓인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공공성을 가진 국립대의 역할에 부합한다.

특히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처럼 지방 국립대에 국가 재정을 확대 투입하는 정책이라면, 그 혜택 역시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는 구조가 정당하다.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대학이라면, 그 운영 목적 또한 사회 전체의 균형 발전과 기회 확대에 맞춰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립대의 존재 이유를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 과거처럼 국가 성장 전략에 필요한 엘리트와 영재를 집중 육성하는 역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런 기능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같은 사립 명문대들도 수행할 수 있다.

오히려 국립대는 사회적 이동의 통로가 막힌 시대에, 다시 교육 사다리를 복원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가장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가장 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앞으로 국립대가 지향해야 할 공공성의 핵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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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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