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신과적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구보건소, 포항북부경찰서, 포항북부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정신응급 대응 현황 점검 ▲응급·행정입원 현황 공유 ▲기관별 현장 대응 매뉴얼 적용 현황 논의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 발생 시 응급대응체계 개선방안 등이다.
특히 각 기관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신속한 치료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