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구미보건소는 지역 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6년 암희망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암희망아카데미는 암 치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교육과 힐링 체험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진행됐으며,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재가암환자 맞춤형 식생활 관리법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교육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과 칠곡숲체원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여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북도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