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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 개최

2026-05-21 07:48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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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협업체계 점검 및 자살고위험군 통합지원 안내서 제작 보고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도가 5월 21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청북도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구성된'충청북도 자살예방 대책마련 TF'에서 도출된 분야별 추진 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부서장 회의로, 도 11개 부서와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충북 자살 동향과 자살예방 및 지난 1분기 고위험군 대응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복지·정신건강·금융·고용·응급대응 분야 사업 간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아울러, 자살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지원 안내서 제작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안내서는 “당신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라는 주제로, 그동안 분산되어있던 상담·긴급복지·서민금융·채무조정·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위기상황 중심으로 통합하여 제작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사업 안내를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지원사업별 대상·신청방법·문의기관 등을 문답(Q&A) 형식으로 쉽게 정리해 현장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는 안내서를 도내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상담요원 대상 설명회도 추진하여 현장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복지·보건·금융·교육·안전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도내 15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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