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및 미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DK Luonix(DK 루오닉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그동안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조영제 의약품 중심의 사업을 지속해 왔으나, 향후 영상진단의학 분야를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가는 것과 동시에 MRI 신약의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위수탁생산(CMO)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향한 의지와 비전을 담아 사명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에 대해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DK’는 58년간 동국제약이 걸어온 시간과 그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기업의 헤리티지(Heritage)를, ‘Luonix’에는 과학적 신뢰 바탕의 기술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영상진단의학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새롭고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는 기술 기반의 혁신과 성장 의지를 담았다”며 “국내 영상진단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더 넓은 영역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성장 기반의 신규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아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생명과학은 사명 변경을 위해 정관 일부 변경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12월 11일 소집한다고 금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