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건강 재화 > 의약품 기사 제목:

대웅제약 우루사, 배우 최대훈과 만났다… 6년 만에 신규 TV 광고 공개

2026-10-26 20:27 | 입력 : 강동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6년 만에 새로운 우루사 TV 광고를 26일 공개했다.


배우 최대훈과 함께한 이번 광고는 ‘시대가 변해도, 당신 곁엔 우루사’를 핵심 메시지로, 시대에 따라 일하는 방식과 생활 환경은 달라져도 오랜 시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며 선택 받아온 우루사의 역사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시대별 직장인의 피로라는 보편적인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랜 시간 쌓아온 우루사의 친숙함과 신뢰를 다시 한번 알린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미디어 이용 환경 변화를 고려해 광고 매체도 다양화했다. TV 광고와 함께 유튜브에서는 15초와 30초 버전의 영상을 선보이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도 27일부터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TV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통해 기존 소비자에게는 익숙한 브랜드에 대한 기억을 환기하고, 새로운 소비자에게는 우루사를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광고에서는 배우 최대훈이 1980년대부터 2026년까지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 등장한다. 주 6일 근무가 익숙했던 1980년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업무 속도가 빨라진 2000년대,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2026년까지 시대별 직장인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최대훈은 한 사람이 여러 시대의 직장인으로 변신하는 연기를 통해 일하는 환경은 달라져도 피로는 여전하다는 공통된 경험을 전달한다.


광고는 ‘시대가 달라졌다고 피로가 사라지진 않으니까’라는 메시지에 이어 ‘시대가 변해도, 당신 곁엔 우루사’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된다. 여기에 브랜드명 ‘우루사’를 리듬감 있게 표현한 짧은 광고 음악인 ‘징글(jingle)’을 활용해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자리 잡은 우루사의 이미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다.


이번 광고에는 대웅제약의 ‘대웅우루사’와 ‘복합우루사’가 함께 등장한다. 두 제품은 각기 다른 효능·효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피로 관리에 도움을 주는 우루사 브랜드의 대표 일반의약품이다. ‘대웅우루사’는 간기능 장애로 인한 육체피로와 전신권태 개선에 사용하는 제품이며, ‘복합우루사’는 육체피로 개선과 자양강장, 병중·병후의 비타민 B1 보급 등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1961년 출시된 우루사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2025년 전체 우루사 제품군 기준 매출 1,004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은 간 기능 장애로 인한 피로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대웅우루사의 임상 연구도 진행해 왔다.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4상 연구에서는 8주간 투여 후 대웅우루사 복용군의 80%에서 피로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간 기능 관련 지표인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 수치도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는 2016년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IJCP)’에 게재됐다.


한편, 우루사의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rsodeoxycholic Acid, UDCA)은 체내에 존재하는 친수성 담즙산의 일종으로,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막을 안정화해 독성 담즙산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UDCA는 오랫동안 간장약 성분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감염병, 담도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연구가 이어지며 성분에 대한 학술적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광고는 대표 간기능 개선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우루사 브랜드의 친숙함과 신뢰를 다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우루사의 주성분 UDCA에 대한 연구도 지속하며 우루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 www.h-mone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강동진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