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케미컬(102260, 대표이사 백진우∙이만우)의 라이프 사이언스 기업 제네웰(대표이사 한상덕)이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폼(Medifoam®)’에 나노패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메디폼핏 나노패치(MEDIFOAMFIT NANO PATCH)’를 1일 공식 출시했다. 트러블을 압출한 뒤 남은 국소 부위의 흔적과 피부결을 일상에서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메디폼핏 나노패치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세포 외 기질(ECM)의 구조를 모사한 나노패턴 기술이다. 제네웰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이사 김장호)과 기술 협약을 통해 확보한 기술로, 정교하게 설계된 나노패턴 구조가 피부 표면에 고르게 밀착해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돈하도록 돕는다.
기존 메디폼이 축적해 온 패치 제품 개발 노하우에 나노패턴 기술을 더해 국소 부위의 흔적과 피부결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상에서 눈에 띄지 않게 부착할 수 있도록 패치의 두께와 밀착성도 개선했다. 두께를 약 0.1mm로 최소화해 민낯은 물론 메이크업 후에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방수 기능도 적용했다.
특히 기존 패치 제품에서 나타날 수 있는 들뜸과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개선해 외출이나 출근 등 활동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네웰은 메디폼핏 나노패치를 시작으로 나노패턴 기술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미세 구조로 구현한 ‘나노 재생 지지체’와 나노 단위의 미세 입자를 활용하는 ‘나노 재생 파티클’ 기술을 적용해 신제품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상처 관리 중심의 메디폼 제품군을 피부케어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메디폼핏 나노패치는 약국 채널을 시작으로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한상덕 제네웰 대표이사는 “메디폼핏 나노패치는 메디폼이 축적해 온 제품 개발 노하우에 차세대 나노패턴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제품 영역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나노패턴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와 코스메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메디폼의 제품 경쟁력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