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임산부가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배려받을 수 있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구는 먼저 지난 19일 열린 ‘영유아 놀이 페스타 행사장’에 ‘임산부 배려 문화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임산부 체험복 착용 ▲임산부 배려 수칙 포토존 등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수백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산부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배려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만들었다.
구는 또한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임산부 걷기 챌린지 ‘엄마는 걷는 중’을 진행하며, 임산부들의 건강 관리와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챌린지에 도전하면 된다.
행사 기간인 열흘 동안 누적 걸음 수 5만 보를 달성한 10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육아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한숙 영종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임산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주민이 함께 임산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 영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