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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대체시험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 ‘바이오의약품 동물대체시험법 워크숍’ 공동 개최

2026-08-27 23:2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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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는 8월 28일, 한국규제과학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동물대체시험법 국내외 연구개발 현황 및 규제’를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2026년 8월 26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26)의 일부 행사로 진행된다.

해당 워크숍은 바이오의약품의 동물대체시험 도입에 대한 국내외 규제기관의 활성화가 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해외에서 확대되는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 연구개발 현황 및 규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보툴리눔제제 역가시험과 DTaP 백신 품질관리 분야에서 동물대체시험법을 개발·검증하고, 이를 실제 품질관리 시험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험동물이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품질관리 시험에 과학적 근거 기반의 동물대체시험법 도입을 확대하고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다.

워크숍 연사로는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 미국FD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EDQM), 미국 국립보건원(NIH), 영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규제청(MHRA), 일본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JIHS)가 참석하고, 관련 바이오테크 기업인 CuriBio 등이 참여한다.

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는 그동안 동물대체시험법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간담회 행사 개최, 관련 입법 활동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특히 해외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국내 관련 기관의 참여를 도모하여 향후 국내외 동물대체시험 연구 개발 기술과 규제 방향에 대한 논의 및 연구의 협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 안명옥 대표는 “국내외 동물대체시험법의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관들이 협력하여 바이오의약품 동물대체시험법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 행사를 통해 동물대체시험의 실질적 도입에 대한 글로벌 흐름과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에서 개발 및 시행되고 있는 연구 기술과 규제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오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련 정부기관, 학계 및 산업분야가 더 활발히 교류하며 동물대체시험의 실질적 활성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해당 워크숍은 8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s://www.gbckore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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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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