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부산 금정구 구서2동은 지난 7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경로당과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구강보건 치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 주기상 건강 습관 형성이 중요한 아동과 어르신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정구보건소 구강보건실과 협력해 추진했다.
교육은 참여자의 나이와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과 상담 ▲구강질환 예방법 교육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과 불소 도포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최근 틀니를 맞춰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말끔히 해소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함께돌봄센터장은 “건강 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에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교육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서2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과 어르신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