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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시범교육 순항…개원준비 탄력

2026-07-29 22:2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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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이 전문학회와 연계한 국내 보건의료인 교육과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을 잇달아 진행하며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는 오는 9월 개원을 앞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시범교육을 통해 실제 교육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시설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있다.

□ 현재까지 진행된 시범교육에는 신규간호사와 전문의, 해외의료진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대상별 임상술기 실습과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교육시설·장비와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 먼저 지난 5월에는 대한외상급성기간호학회와 연계해 외상·급성기 분야 신규간호사(임상 3년차 이내)를 대상으로 외상·급성기 간호교육을 진행했다.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시행 결과, 만점에 가까운 98.5점을 기록했다.
○ 이어 지난 25일(토)에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와 연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위기자원관리(CRM) 원칙을 적용한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학회 주요 임원 및 관계자들도 교육현장을 참관하는 등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전문의 시뮬레이션 교육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이달 초 대구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재단 산하병원 의료진도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찾았다. 케이메디허브는 인도네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복부·갑상선 초음파 이론교육과 국내의료진이 초음파 기기 사용법을 직접 시연해 지도하는 핸즈온(Hands-on) 교육을 진행하며 국내 의료기술을 알렸다.
교육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 전원이 ‘프로그램 재참여 의향’과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다른 보건의료인에게 추천할 의향’ 항목에 최고점을 부여하며
연수원에 대한 높은 신뢰와 후속 교육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 케이메디허브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중심으로 국내 전문학회 및 해외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국내 보건의료인의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 이를 위해 대한외과술기연구회와 협력해 외과 전공의 대상 초음파·복강경·내시경 술기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교육의 장(場)을 마련할 계획이다.

□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시범교육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연수원을 국내외 보건의료인이 신뢰하고 찾는 의료기술 교육훈련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임상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건의료인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교육훈련 인프라로
▲수술훈련실 ▲시뮬레이션훈련실 ▲실기시험장 등 임상전문 교육시설과 장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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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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