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이하 BIO USA)에 참가해 공동 홍보관 운영, 규제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및 CRO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지원한다.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김혜진, 이하 ‘재단’)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해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BIO US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BIO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로, 글로벌 기술협력과 투자유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76개국 이상에서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2만 명 이상이 참석해 주요 산업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 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 CRO 기업의 기업설명회(IR) 참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CRO 10개사의 주요 사업 분야와 글로벌 임상 역량을 담은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해외 기업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재단은 BIO USA 규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와 현장 지원을 제공하여 글로벌 투자자와의 파트너링 성공률을 제고할 예정이다.
○ 사전 준비 단계에서 파트너링을 앞둔 기업의 발표자료 고도화와 전략 수립 컨설팅을 제공한 데 이어, 현장 지원 단계에서는 파트너링 현장 지원과 규제·임상 개발 전략에 대한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김혜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BIO USA 2026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CRO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임상 수행 역량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재단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임상 전문성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