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보령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개선을 위해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에게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바른 식습관 정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건소는 현재까지 총 214명에게 쌀, 달걀 등 대상자별 영양상태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달 2회 지원했으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해 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대상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를 최대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