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동해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절기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8일 동해시보건소에서 자율방역단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증가하는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 결의를 다졌다.
자율방역단은 각 동별 자율방역단원으로 구성돼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동호동자율방역단, 발한동자율방재단 등 8개 단체가 참여해 주택가와 다중이용시설,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활동과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로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생활 밀접지역 및 감염취약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방역단 활동 지원과 함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방역물품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