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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진보는 틀렸다, 상수도 종사자가 정수기 사라하고 사회보험 종사자가 민영보험에 가입하라고 할 수 있어야 진보다

2026-05-06 22:34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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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진보를 찬양하는 이들중에는 투기, 고금리 등 약탈적으로 돈을 버는 이들이 상당하다는 것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아니 단순히 생각해서, 기업을 경영하지도 않은 정치인들 상당수가 그마큼 부를 축재하는 것도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정치는 돈을 쓰는 분야지, 돈을 버는 분야가 아닌데도 말이다. 여기서는 차치하고 혹시 상수도본부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정수기를 집에 사두고는 경우를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마찬가지로 사회보험 종사자가 민영보험을 여러개 가입했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개의 진보는 정수기를 쓰지 않고도 질좋은 물을 음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한다. 또한 민영보험에 들지 않더라도 사회보험만으로도 모든 치료제는 수급한다는 논리같이 살면서 연대에 의해 모든 위험이 보장되도록 하자고 한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꿈이다. 현실에서는 정수기만큼 심적으로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주지 못한다는 것과 사회보험만으로 위험이 모두 보장이 안돼, 민영보험을 추가적으로 이것저것 들어놔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사회보험 기관에 종사하는 이들의 경험에 의하면, 요즘엔 출입이 통제되었지만, 민영보험 영업인들이 사회보험 기관에 다니며 보험영업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반인들 한테는 정수기를 사지말라고, 민영보험에 가입을 되도록 안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난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는 단식으로 하면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마냥 사기에 가까운 일이 된다.


일부지만 일반의 의식에는 아직도 정수기업자들이 상수도 사업을 훼손하다고 하고 민영보험업자들이 자사의 이익만 추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민가과 공공이 대체적이 아니라 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모른는 것이다. 아 언제나 말과 행동이 일치는 진보가 세상을 바꿀 수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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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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