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금)에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PharmaTech Business Center) 26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94개 기업/기관 155명으로 구성된 기술거래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표하는 신약조합이 지난 2000년도에 설립한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는 국내 바이오헬스분야 최초의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외 산·학·연·벤처·스타트업 및 유관 협력기관 등과 함께 공개/비공개 기술거래 미팅 및 사업설명회 개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운영, 기술사업화/기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해외기술협상단 파견, 유망 기업 투자-제휴 촉진, 국내외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정보 제공, 국내외 기술거래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산업 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견인해 왔다.
□ 출범 이후 국내외 약 1,150여 개 산·학·연·병의 14,200개 테마를 발굴·심의하였고,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운영 등을 통해 기술거래 주체 간 파트너링과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최근 5년간 기술거래/투자유치 실적이 약 1,479억 원에 이르는 등 국내 최대의 한국형 대규모 기술이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며,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주역인 회원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신약조합은 전 산업분야 민간단체 최초로 지난 2023년 산업통상부 선정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되어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생산성 제고와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조합원사를 중심으로 국내외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기술거래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확대하며 민간 주도 기술거래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 이날 출범식에서는 신약조합 김정진 이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연구개발진흥본부 조헌제 본부장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2026년도 사업운영 계획 브리핑’에 이어 신임 기술거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출범식과 병행하여 개최된 유망기술 사업화 설명회에서는 ㈜노싱킹 노성현 대표의 ‘AI 기반 척추 의료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강대학교 화학과 남두현 교수의 ‘인공세포 기반 세포외기질(ECM) 전달체 기술’ 등 2건의 유망기술이 소개되었다.
□ 이어진 바이오헬스 플랫폼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대한의료데이터협회 홍용석 이사의 ‘디지털바이오헬스혁신협의체 운영 현황 및 정부 AI·바이오 전략 연계 지원 방안’,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박성은 국장의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지원사업 소개 및 협력제안 설명회’, ㈜키메디 김정수 대표의 ‘제약·바이오기업 혁신성과 확산을 위한 키메디 마케팅 지원 사업설명회’, DreamCIS 백유진 전무의 ‘드림씨아이에스 임상개발, 인허가, 사업개발 분야 R&D 전략 지원 플랫폼 세부 사업 및 협력 방안’, Link·C Pharmatec Korea 황정국 대표의 ‘중국 협력 기반 국제협력 플랫폼 세부 사업 및 협력 방안’ 발표를 통해 신약조합이 국내 제약·바이오헬스 혁신 R&D 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운영중인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 전주기 혁신 지원을 위한 분야별 플랫폼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바이오헬스, 비임상·임상·인허가, 사업개발, 마케팅, 글로벌 협력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 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신약조합 연구개발진흥본부 조헌제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유망기술 발굴부터 사업화·기술이전·글로벌 협력까지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혁신성과 창출이 한층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어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유망기술 및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술공급기관과 국내외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파트너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국내외 기술거래 핵심거점 기관과의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