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노,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100억원 전략적 투자’ 유치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금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대표 이상진)가 주도한 100억원 규모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전략적 투자 참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영구 전환사채 형태로 진행되며 뷰노의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 전환가액은 20,095원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다. 지난 7일에는 전세계 중환자의학 전문가를 초청해 AI와 환자안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업계 리더십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뷰노의 전임 CFO인 이상진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직접 주도했다. 이 대표는 “다시한번 뷰노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DeepCARS의 미국진출 가시화 및 하티브의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뷰노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 심사역 출신으로 뷰노의 상장 당시 CFO로서 그 과정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는 이상진 대표가 설립한 벤처캐피탈로 최근 상장한 프로티나, 리브스메드 및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인 갤럭스, 유전자치료제 전달기술 기업인 GenEdit 등 바이오기업과 인공위성 제조 및 영상분석기업인 텔레픽스, 탈탄소 에너지 기업인 Amogy 등 다양한 기술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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