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과 만성 피로가 현대인들의 일상이 되면서 여행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화려한 볼거리나 빽빽한 일정을 채우는 ‘더하기’식 여행 대신, 불필요한 과부하를 덜어내는 ‘비우기’식 여행에 집중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삶의 리듬을 재정비하는 ‘리셋 여행’이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셋 여행이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생활 리듬을 새롭게 정의하는 ‘전환의 경험’에 초점을 둔다. 명상, 온천,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자연 속에서 즐기며, 지친 심신을 리셋하고 여행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건강한 리듬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천혜의 자연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새롭게 만들어줄 ‘2026 리셋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회복과 자기돌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리트릿 프로그램에 선마을만의 독보적인 웰니스 노하우를 집약해 ‘건강한 리셋’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회복의 기초인 수면 리듬을 건강하게 리셋할 수 있는 ‘수면 리추얼 키트’가 제공된다. 명상 가이드와 시그니처 아로마 오일 등 숙면 아이템으로 구성된 키트는 하루를 차분히 정리하고 깊은 휴식의 단계로 자연스럽게 인도한다.
정서적 리셋을 위한 ‘느린 우체통’도 운영된다. 여행 중 혹은 여행 이후의 나에게 띄우는 편지를 통해 내면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편지는 훗날 일상으로 배달돼 리셋의 기억을 환기하고, 선마을에서 체득한 건강한 리듬을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가 된다.
심신 안정을 돕는 데일리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치유의 숲 종자산에서 진행되는 숲 테라피는 풍부한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 속에서 명상과 사색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도록 돕는다. 소도구 테라피는 체형 교정과 통증 개선, 혈행 및 신경 흐름 개선에 초점을 맞춰 깊은 휴식과 숙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키지 이용객을 위한 특전도 변함없다. 포레스트 뷰를 품은 정원동 디럭스 객실에서 자연의 시계에 맞춰 생활 리듬을 가다듬을 수 있고, 싱싱한 재철 식재료와 풍부한 영양소로 차려낸 건강 식단을 통해 식습관 역시 건강하게 리셋할 수 있다. 이밖에도 황토찜질방, 키즈 놀이방, 효천 갤러리, 선향동굴 등 선마을의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선마을 관계자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단순히 떠나는 행위가 아니라, 무너진 삶의 균형을 복원하는 필연적인 과정”이라며, “일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며 삶의 리듬을 다시 세우는 온전한 시간을 통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리셋여행 패키지’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선마을 고객센터(1588-9983)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healienc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