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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고혈압 신약 ‘이달디핀’ 론칭 심포지엄 성료…“24시간 빈틈없는 혈압 관리 실현”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서울신라호텔에서 고혈압 2제 복합제 신제품 ‘이달디핀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의 론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하는 ‘이달비 패밀리’의 완성을 알리고, 신제품 이달디핀의 임상적 가치와 최신 고혈압 치료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종합병원 및 개원가 의료진 200여 명이 참석해 이달디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좌장을 맡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의 주재로 심도 있는 학술 토론이 이어졌다.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인 ‘24시간 혈압 조절의 중요성’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대한고혈압학회 보험이사)가 ‘안정적인 24시간 혈압 관리 전략 : 이달비’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이달비의 주성분인 아질사르탄은 칸데사르탄(Candesartan)으로부터 개발된 차세대 ARB로, AT1 수용체에 강력하게 결합하여 뛰어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인다”며, “특히 ARB 계열 중 가장 높은 수준인 0.95의 T/P Ratio(최저/최고 혈압비)를 보여 24시간 동안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찬주 교수가 ‘최신 ARB+CCB 복합제, 아질사르탄-암로디핀 병용요법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이달디핀은 단독 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불충분한 본태성 고혈압 환자들에게 강력한 대안”이라며, “초기 치료 환자부터 중등도 환자까지 폭넓게 처방이 가능하고 1일 1회 복용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까지 개선할 수 있는 약제”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달디핀이 단순한 혈압 강하를 넘어, 환자의 장기적인 혈압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라는 고혈압 치료의 궁극적 목표에 부합하는 치료 옵션임에 공감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달비, 이달비클로와 함께 이달디핀까지 출시됨에 따라 경증부터 중등도 이상까지 모든 단계의 고혈압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우수한 제품력과 대원제약의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1월부터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3종(이달비, 이달비클로, 이달디핀)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제품 이달디핀은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총 4가지 용량 옵션을 갖춰 처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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