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참가기업 모집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킨텍스(대표 이민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의 참가기업 공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올해로 4회차를 맞는 K Med Expo는 베트남 내 한국 의료기기 단독 전시회 중 최대 규모 행사로 자리 잡았다.

□ 이번 전시회는 6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개최되며 총 150개 기업, 200부스 규모, 참관객 7,000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 전시품목은 △진단용 의료기기 △임상·내시경·검사용 기기 △수술 장비 △치과용 장비 △제약·연구 관련 기기 △피부미용기기 △건강관리기기 △의료소모품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등 의료기기 전 분야를 포괄한다.

○ 또한 참가기업의 현지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베트남 의료기기청과 추진 중인 ‘베트남 의료기기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관련 세미나를 비롯해 제품설명회, KOTRA 수출상담회 등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약 26억 달러 규모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의료기기 수요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대표적인 수입시장이다.

○ 특히 공공·민간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장비 고도화 및 교체 수요가 확대되면서 한국 의료기기 기업의 현지 병원 및 유통 채널과의 협력 기회도 함께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우리 기업의 중장기 전략 시장이자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 김영민 협회장은 “K Med Expo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아세안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략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가 베트남 시장 확장뿐 아니라 아세안 전반으로의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시회 참가 신청 및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med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한 기업에는 참가비 3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신청 조건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