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산과 가족해체가 코앞인데, 언제까지 정치문제가 핫이슈가 되어야 하는가. 난 욕을 먹더라도 쓰고 싶은 말이 있는데, 민주화와 자유보다도 민생이 우선이면 좋겠다. 우리는 지금 무언가 크게 착각하고 있다. 피해자보다 범죄자의 인권이 더 강조되는 듯한 왜곡이 일어나고 있다. 검찰이 없는죄를 만들었다고 하는 말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권력이 있으면 있는죄도 처벌하지 않은데서 불공정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건 그렇고,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불안전하다.
인구감소시기에 접어든 부동산 가격은 떨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공급확대책의 불투명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사람도 있다. 그럼에도 지속적인 공급대책이 확실히 추진되면, 인구감소시기에는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소지가 있다.
그러나 말이다. 그것도 착가이다. 부동산은 국민들의 큰 자산이다. 그것이 오르기를 바라는 심리가 매우강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면, 구입을 기파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란 말이다.
그래서 오를 것이 예산되는 곳으로 부동산 자금은 몰리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즉 부동산 가겨의 양극화가 빚어질 수 있다.
과거 지방에다 집을 산 사람과 서울에 집을 산사람의 부의 불평등의 자산 양그화에서 빚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서울에 집을 산사람은 지값 앙등으로 부자가 됐지만, 지방에 집을 산사람은 역으로 그만큼 가나해진 것이다. 특히 서울에서 무주택으로 지내온 사람은 임대료 부담을 완전히 가난해진 것이다.
그러나 사이비 진보들은 부의 불평등을 소득에서만 찾는다. 그래서 대기업에 다니는등 월급을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주는 각종 지원을 하지 않는 역차별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정의로운척은 다하고, 평등을 내세우기도 한다. 역겹다. 사이비 진보들의 사고를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 나는 파산 앞에 있기 떄문에 좋은 말이 안나오고 있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