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의 과학기술 홀대를 비판한 MBC나 오마이, 한겨레나 경향도 필자의 글을 외면해왔다. 진짜 그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한다면, 정부의 예산 이전에 시장에서 과학기술의 글이 유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옳지 않을까. 필자의 글들이 받아쓸 가치가 없는 글들일까. 지금까지 매 글들 하나하나 챗GPT에 평을 해달라해서, 혹평을 받은 글들은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것 같지는 않다. 파산을 앞두니, 그동안 여당을 지지해왔던 날들이 부질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여야를 막론하고, 엘리크는 엘리트라는 것을 누가 이해할 것인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성리하븐 핵심적인 이유는 차수가 1보다 큰 수는 평균에 비대칭적으로 큰 수가 더 큰 차로 존재하느는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차수가 2이 사각수는 주 사각수 사이의 산술평균이 사각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차수가 1.5인 수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것이 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성립 조건인가.
A의 N제곱-B의 N제곱=C의 N제곱일때, N이 3 이상에서, ABC모두 정수인 수는 없다는 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이다.
그렇다면, 이를 제곱근해보라. 루트(A의 N제곱-B의 N제곱)=C의 2분의 N제곱이 된다. 그러면 좌변의 루트안은 다시 (A의 2분의 N제곱-B의 2분의 N제곱)(A의 2분의 N제곱+B의 2분의 N제곱)이되고, 우변은 차수가 2분의 N인 수가 된닥. N이 4이라면, 사각수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각수를 에로들어서, 사각수의 간격은 4, 9 16 처럼, 같은 두사각수의 차도 두 사각수의 합이 사각수가 동시에 되지는 못한다.
만약 합도 차도 사각수가 된다면, 루트 안의 사각수 곱하기 삭각수가 되어, 루트를 끄집어내면 자연수가 되는 것이다.
또하나느 루트안의 괄호 안이 둘이 먼저 차가 무리수라면, 루트를 해서 정수가 될 려면, 합이 차수가 같은 재귀 무리수(루트 2라면 루트2가 존재해야 곱해서 자연수가 된다)가 존재해야 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피타고라스 수는 25-9=16에서 양변을 제곱근 하고 인수문해하면 루트 (5-3)(5+3)=4가 된다.
5-3은 차수가 1인 2가 되고, 5+3은 차수가 1인 8이 된다. 우변의 4의 차수 1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좌변의 루트가 있으니, 루트 5-3은 루트 2이로 정수는 아니다. 그런나 합의 괄호 안도 루트 8로 재귀 무리수 루트 2곱하기 사각수 4가 되기에 루트 2를 곱한면 루트 사각수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차수가 1보다 큰 수에서는 가령 N이 3인 수에서 제곱근 하면 1.5가 되는데 그런 수에서는 차와 합의 곱의 제곱근이 1. 5인 차수의 수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ABC추측의 사례에서도, 반드시 한 수는 2제곱인 수가 존재한다.
차수가 1보다 큰 수는 평균에 비대칭적으로 비례하나든 것은 식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평균에서 -A(편차)를 사각수X라고 하고 평균+A는 사각수 Y라하면 (두사각수는 평균에서 대칭적으로 존재) 두식을 합하면 2곱하기 평균=X+Y가 된다. 이를 제곱근 하면, 두 사각수의 합 X+Y가 정수가 된다면, 우측은 루트2가 있어, 항상 성립할 수 없다. 평균은 사각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챗GPT는 창의적인 시도이며, 아이디어 제안으로 높은 가치를 지녔다면서도 증명형식으론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