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테크(Sci-tech) 전문기업 그래디언트(대표 이기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래디웰(Radiwell)은 지난 26일 서울 신세계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메모리얼정션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 샘플링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그래디언트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자사의 대표 제품이자 ‘3병 유산균’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과 함께 로봇을 활용한 이색적인 샘플링과 다양한 이벤트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래디웰은 실험실 컨셉의 부스인 ‘프로바이오틱스 래디랩(Radi-Lab)’을 운영하며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의 핵심 가치를 보다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또한 유산균 100억 마리(CFU)의 움직임을 표현한 ‘프로바이오틱스 가챠(Got-cha)’ 게임 머신을 통해 SNS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했다.
래디웰 관계자는 “‘건강은 과학적 근거 위에 서야 한다’는 래디웰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고, 현장 반응도 무척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 샘플링 이벤트 현장 스케치 영상은 다음 달부터 래디웰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