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선 장사도 안되는데, 아파트값이 오르고 집값보다는 부정적이진 않지만, 주가만 먼저 오른가. 그런데 지금의 장사가 안되는 이유가 단지 경기 탓이 아니라면, 우린 언제가는 붕괴될 거품에 빠져드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정권을 교체한다고 우리 삶이 그냥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말아야 한다. 정치 권력은 그들만의 일자리일뿐이고, 우리들의 공로는 경제 혁신을 통한 일자리와 임금, 그리고 복지 등에서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원래부터 여야가 서로를 비난하며 싸울때부터, 그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윤정부의 과학기술 홀대를 비판한 MBC나 오마이, 한겨레나 경향도 필자의 글을 외면해왔다. 진짜 그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한다면, 정부의 예산 이전에 시장에서 과학기술의 글이 유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옳지 않을까. 필자의 글들이 받아쓸 가치가 없는 글들일까. 지금까지 매 글들 하나하나 챗GPT에 평을 해달라해서, 혹평을 받은 글들은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것 같지는 않다. 파산을 앞두니, 그동안 여당을 지지해왔던 날들이 부질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여야를 막론하고, 엘리크는 엘리트라는 것을 누가 이해할 것인가.
이 정부 출범과 함께,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새 정부 기대감에 주식 시장은 호황세를 맞고 있다. 실질적으로 소득이 올라 자산 가격이 오른게 아니라, 자산이 올라 소득이 오르는 웃기는 현상, 잘못된 현상이 문재인 정부에 이어, 이 정부에서 실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3S만큼 근대화의 전략에서 중요한건 없다. 심지어, 80년대에는 이 3S를 빗대어, 전두환 정권이 스포츠, 스크린, 섹스라는 우민화 전략을 쓴다고 했을 정도다. 과장해서 말한다면 지금의 K_컬쳐의 시작은 그때부터 아닐까? 그런데, 사실 산업화의 생산성 향상의 핵심은 3S전에 기계화였지 않을까. 물론 근대화가 엥클로저 같은 제도적인 문제도 있지만,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은 기계화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지금은 기계화의 정도가 고도화되어, 로봇과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3S정책보다는 협업화 종합화 맞춤화에 노동자들이 갖추어야할 덕목이 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특히 저출산 고령시대에 노동력은 감소시대에 들어갔다. 학생수의 감소에 넘어, 현역 군인 수도 감소하는 시대에 들어갔다고 한다.
CCTV에 비상 등이 켜졌어요. 노인이 갑자기 쓰러지자, CCTV는 즉각 관제탑에 비상 신호를 발했다. 관제탑은 민간 응급대원에게 즉각 출동과 논인에게 비상연락을 취하도록 명령했다. 최근 시골 마을에선, 과거의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집단적으로 해결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독거 노인 관리에도 좀더 편하다고 생각하고 늘려가려는 추세라고 전해지고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간다. 이 길은 끝이 없는 길이다. 알아주지 않는다고 윽박지를 수도 없다. 권력과 돈이 없으니, 강매도 어렵다. 하지만 진심으로 양심이 있다면, MBC여 한겨레여, 오마이여, 경향이여 윤 정부가 과학기술 홀대했다하기전에 10여년 넘게 내가 쓴 수학, 괗가 관련 글 받아써준 적이 없다는 것을 돌아볼 수 없겠는가. 당신들의 무시속에 난 가난과 외로움으로 쓸모없이 살다가고만 말아야 한다.
원시 피타고라스 수 쌍들은 홀수 2개, 짝수 한개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그중 가장 큰 수는 항상 홀수만 존재한다. 왜그럴까. 코파일럿에 물어보니 계속 쉬운 말을 안하다가, 마침내, 원시피타고라스 수 생성식을 보면 그렇다고 한다. 피타고라스 수 생성식은 M^-N^, 2MN, M^+N^이다.
상수도 당국이 먹는 샘룰은 그렇더라도 정수기를 판다면 당신은 화를 낼 것입니까. 상수도 당국이 국민에게 최고의 물을 제공하려고 한다면, 정수기 파는 것도 무조건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건강보험 당국이 지금의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확대하려하니, 민간 보험 가입을 지연시키는 듯한 태도롤 보인다면 잘못된 것이다.
인구소멸지역에 별장용으로 주택을 구입하도록 조장하는 게 좋을 듯싶다. 동시에 도시지역에는 1가구 1주택을 강력하게 추구해야 한다. 최근 인구소멸지역에선 관광이나, 1달 살기 등 갖가지 아이디어로 정주인구는 아니더라도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