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money&policy
저잣거리report
건강 재화
보험이야기
식도락과 즐길거리
독자의 뉴스와 의견
기자의 說說說
people
    • 최대 소수 찾는 공식의 혁신
    • 의대 증원도 폭탄돌리기였다
    • 지금 의사 증원을 반대하면, 필수의료 의사에게가 아니라, 그 득은 미용 성형 등 비급여 진료를 하는 의사들에게 안겨주게 된다. 지금 급격한 의대 증원에 대해 현정권에 불만을 가지는 것도 옳지 못한다. 지금의 의사 부족은 수평적 정권이 교체된 이후, 의약분업 과정에서 당시 정권과 의사들의 야합에 의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이후 조금씩 의사가 증원되어왔어야 함에도 이전의 정치권들은 욕을 얻어먹지 안기 위해 폭탄 돌리기 식으로 그냥 넘어갔던 갓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의사 증원만 폭탄돌리기가 아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연금개혁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대학 구조조정 등 , 전 정권들이 하지 않은 일로, 현재의 우리들에게 안겨준 폭탄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간혹 가다가 최대 소수를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최대소수가 모두 메르센 소수에서 나왔다. 메르센 수에서 소수를 찾는게 가장 쉽기 떄문이다. 


      그러나 2와 3부터 시작한 연속하는 소수들을 곱한 수에서 1을 더하거나 1을 뺴준 수가 소수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면, 이제부터라도 최대소수를 찾는 방식으로 바꿔볼 수 있다. 물론 간혹 가다 연속하는 소수들의 곱에서 1을 더해준 수나 빼준 수가 소수가 아닐 수 있다. 


      이때는 마직막으로 곱해준었던 소수보다 큰 소수들간의 곱으로 이뤄진 합성수인 경우다. 그러나 그 수를 제외하고 다시 소수들을 곱한 수에서 1을 더해주거나 뺴준 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기에 최대소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충분히 유용할 것이다. 메르센 수에서 메르센 소수인 확율보다도 소수일 확율이 훨씬 높다. 


      다음은 절대 소수 방정식을 만드는 일이다. 항상 소수만 나오는 식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껏 만들어본것중에 조금은 쉬운 것으로 생각되는 6곱하기 (사각수에 1을 더하거나 뺴준 수)-1을 절대소수 식으로 제안해본다.


      가령 6곱하기 사각수 4보다 1작거나 큰 수 5나 3을 곱하고 -1은 29와 17로 소수라는 것이다. 또 다음은 47과 59가 나오고, 다은 89와 101이 나온다. 한번 검토해보라. 그렇다면, 사각수는 무한히 커지니 거기에 가장 큰 사각수를 대입하면 되는 것이다. 최대 소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할 것이다.    


      한편 한겨레신문 2018년 보도에 따르면  ‘가장 큰 소수’의 기록이 경신됐다. 숫자 2를 무려 7723만 번 하고도 2917번을 거듭해 제곱한 다음에 1을 뺀 수가 소수임이 최근 확인됐다고 한다.  
    Copyrights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 www.h-mone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밴드공유
최신기사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