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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분해, 계수로 만든 수로 가능여부
    • 잃어버린 연산을 찾아서 16, 인수분해의 확장
    • 이 세상 모두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득찰 순 없을까? 우리의 꿈과 사랑, 불안, 슬픔은 아무도 기록해주지 않고, 거짓 선동가와 호객꾼들의 말들로만 가득찬 세상. 우리들의 역사가 국가보다, 기업보다 더 길건만, 아니 우리들이 있어야 국가도 있는 것을 생각도 안해본 무지랭이들의 나팔 소리는, 불안과 슬픔에 빠진 우리에게 분노까지 안겨주는데.


      X^+2X+1을 인수분해를 어떻게 하는가 생각해보면, 우린 암기에 의해 대표적인 곱셈법칙과 인수분해 공식을 기억하고 있다가 이를 적용한다. 학교 교육에서 인수분해를 가르치는 것도 대표적인 인수분해를 가르치고, 조금더 공부한다면, 2차 식의 경우 근의 공식을 대입해서 계산해볼 있다.


      그런데, 만약 인수분해를 계수만 가지고 수를 만들고 계수로만 인수분해를 해본다면 어떨까?  가령 앞의 인수분해는 계수로 만든 수 121이 게수 11의 제곱이니, (X+1)(X+1)이 됨을 알 수 있다. 


      X^+3X+1은 131이므로, 11로 나누어떨어지지 않기에 대표적인 정수까지만의 인수분해식으로 계산할 수 없다.    


      A의 3제곱+B의 3제곱은 또 어떤가. 계수로만 만든수 1001이 11로 나누어 떨어지니 a+b로 인수분해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깐 여기서 가눙데 숫자 0이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계수로 만든 수를 만들때, 가장 고차수의 항의 계수가 제일 큰자리, 그다음은 수는 차수가 1낮고, (두 미수라면)다른 미지수의 1차항긔 곱의 계수가 다음 수가 되는 것이다. 0이면 0을 써준다. 


      다만 이런 식으로 계산할땐, 마이너스가 들었을 때와 계수가 10을 넘을 때는 별도의 적용 원리가 추가적으로 연구되어야 하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쓰는 상당수의 인수분해 공식은 대개가 적용할 수 있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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