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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환마디 안에 소수의 그림자
    • 1로만 된 수 없다면, 한 순환마디에 소수갯수 없어
    • 그릴 날보다, 그리운 날이 많아진 지금. 지금보다 더 부족한 때인데, 사람들은 왜 그 때를 그리워하는가. 그건 젊음과 희망 그리고 좋은 사람이 있었던 것. 군부독재, 밤 10시 야간자율학습 등 그것이 그리운 게 아니라, 그 혹독한 날 같이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을 얘기하는 사람이 그리운 것. 노인들이 옛날이 더 좋다는 것은 자신의 젊음 또는 좋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임을.


      순환소수와 소수의 상호 규칙은 상당히 재미있다. 먼저 한 순환마디의 자릿수가 소수가 되려면 분수로 바꾸었을때, 분모가 1로만 된 수가 있는 것. 즉 1로만 된수를 제외하면, 순환소수의 한 순환 마디는 소수갯수가 없다는 것이다. 


      가령 순환소수의 순환마디가 7개라면 그건 분수에 1111111이 들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6이나 9가 들어있으면, 1개가 더 많다. 순환마디가 3자릿수라면, 1111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또 순환마디의 갯수는 수마다 다르지만, 순환마디 갯수만큼 1로된 수를 나누너 떨어질 수 있다. 가령 1/7의 순환마디 갯수는 6개인다, 111111은 7로 나누어 떨어진다는 것이다. 


      순환소수와 소수는 순환소수와 비순환소수의 차이로 서로 다르다는 것만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보듯이 순환소수도 소수와의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특히 1로만 된 수가 없었다면 순환소수의 순환마디는 소수갯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순환소수는 분모에 2와 5로만 된 수가 아니고, 분자와 분모가 서로소일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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