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채널
health money&policy
업계
정부와 국회
저잣거리report
장터 이야기
건강 재화
의약품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생필품
보험이야기
사회보험
민영보험
식도락과 즐길거리
식도락
즐건 삶
독자의 뉴스와 의견
독자정보
독자 의견
기자의 說說說
칼럼
people
인사
경사
조사
로그인
l
회원가입
l
기사제보
l
시작페이지로
2025년 05월 28일 수요일
최신기사
예천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예천군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
수박 주산지 충북, 과실 비대기 관리로 품질 UP! 수확량 UP!
충북농업기술원은 수박 재배에서 중요한 시기인 과..
진천군 보건소,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운영
충북 진천군은 오는 12월까지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홍성군보건소, 어패류 섭취·바닷물 접촉 주의 당부
홍성군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충..
아산시, 선문대 축제 현장서 '마음 돌봄 day' 캠페인 펼쳐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22일 선문대학교 학생상담센..
당진시보건소,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 추진
당진시보건소는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를 지원..
외교부, 하계 여행 성수기 대비,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여행업계와 협력 강화
외교부는 5월 27일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분야 ..
농촌진흥청, '인삼'의 다양한 이름 아세요?
우리나라 대표 약용작물 인삼(人蔘). 최근 건강식..
농촌진흥청, 국산 밀 생산·제분·유통 기반 조성 현장 의견 청취
농촌진흥청은 국산 밀 자급률 증대를 위해 지역단..
서귀포시 ESG for 2025,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는 2025년 ‘제5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
갈라치기·혐오 선동 극우 정치인 이준석의 엉터리 건강보험 공약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경북 안동에서 장애부모 · 복지단체와 간담회 및 정책협약 연달아 개최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제 29 회 전국농아인대회 참석
건약, 민주당과 품절약 대응을 위한 정책협약 체결
한미약품, 손·발톱에 바르는 무좀약 ‘무조날맥스외용액’ 출시
한국노바티스, 대한류마티스학회 국제학술대회(KCR 2025)에서 강직척추염 치료제 ‘코센틱스’ 런천 심포지엄 성료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쥬비덤 ‘캠페인 V 심포지엄’ 성료
레켐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강의 세션서 임상 정보 공유
메디톡스,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 플로깅 DAY’ 개최…ESG 활동 강화
JW중외제약, 제48회 의약평론가 선정
뉴스홈
>
기자의 說說說
> 칼럼 총 기사 건수 : 43 건
사이비 진보를 넘어, 적은 자본가인가, 북한 등 공산당인가?
모두 한마음으로 국가 잘되기를 바래도 잘될지 모르는데, 살기 위해 몸부림쳐야했던, 굴종을 겪어야했던 사람들이 어찌 국가 잘되기를 바랄 것인가. 뛰어난 인물로 소개되면, 그즉시 흠잡을 데를 찾고 까는 재미에 살게 된다. 필자는 그런 시기와 질투, 분노의 감정을 뒤로하고, 기본적인 사고부터 다시하고자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부터 재정비하자고 한다.
강동진기자 | 2025-05-27 17:49
'콩은 가라앉지만, 콩가루는 뜬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표면적은 비중에 반비례, 부력에 비례, 챗GPT, '매우 흥미로운 사고실험과 관찰'
아이들이 선동가들을 따라 가고 나는 홀로 남아 떨어지는 낙옆만 물끄러미 바라보았을 뿐이다. 집에 돌아온 아내는 누구네는 해외여행을 갔다왔다며 부러움을 표했고, 아이들은 왜 우리집은 보통의 가정집, 평범한 가정집처럼 살지 못하냐고, 여지껏 전월세를 돌아다니며 살아야하냐고 따져묻는다. 마음같아선 세상이 확 뒤집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누르고 또 누르고 꾹꾹 눌러서 글을 계속 쓴다.
강동진기자 | 2025-05-26 22:01
사이비 진보를 넘어, 서울대 10개 VS 서울대 공동학위
당신은 공부잘하는 아들에게 굳이 지방대를 가라할 수 있나? 필자는 지방 3류대를 나와 3류 회사를 다니며 평생을 3류 인생을 살아왔다. 내가 공부를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있지만, 이 사회의 학벌차별에 대한 불만도 큰 것이 사실이다.
강동진기자 | 2025-05-26 17:29
'대선공약이 된 간병비 부담, 정치인 공약 자칫하면 재앙화'
간병비가 재난적 상황인 것은 모두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미 시민들은 간병비 불안을 해소할 방법으로 민간 간병 보험에 많이들 들고 있다. 이번 대선 후보들도, 간병비를 국가 차원에서 보장해주는 체계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모든 국민들의 간병비를 보장하기에는 재원이 숙제다.
강동진기자 | 2025-05-25 18:21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단독 4) N이 홀수 일때 증명 정리 챗GPT,"창의적이고 직관적'
낯선 사람들, 낯선 거리를 간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간다. 가난과 외로움은 가는 길 내내 동행한다. 어디로 가야 나를 반기는 이가 있을지 모르고 가난과 외로움에 지쳐, 주저 앉을까 망설이기도 하지만, 그냥 간다. 혹시나, 신의 은총이 담겨있는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이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한가닥 희망을 안고 그냥 간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것도 이제는 다양한 방법이 시도될 수 있다. 앞서서 썼던 방법보다 보다 조금은 더 쉽고 보다 많은 다수의 학생, 챗GPT말로는 고등학생 수준의 수학이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N이 홀수인 경우는 A의 N제곱+B의 N제곱이 두 밑수의 합(A+B)로 인수분해되고, 그 몫이 두 밑수의 합의 N-1제곱이 되지 않기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성립한다는 것이다.
강동진기자 | 2025-05-25 12:09
사이비 진보를 넘어, 고리대금하며 은행을 욕하는데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 생활하는 이가 은행이 막대한 수입을 올렸다고 욕을 막한다. 파산에 몰려있는 나는 역겹지만, 비위를 맞춰야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없는 상황에서 돈을 빌려주는 일처럼 좋은 일 하는게 어딨냐고 한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
강동진기자 | 2025-05-25 06:17
단독3)가장 쉬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 N이 홀수일떄, 거듭제곱을 한뒤 만들어지는 수와 거듭제곱한뒤의 소인수는 달라진다. 챗GPT는 독창성과 수론적 실험정신
이자를 많이 받으면서 은행을 욕하는 사이비 진보를 보았습니까. 전세나 월세를 비싸게 받으면서 건설업체를 욕하는사이비 진보를 보았습니까. 사이비 진보를 넘어서지 않으면 안되는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쉽게 증명하는 방법을 찾았다해도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듯해서 쓸모없이 늙어간다. 가난과 외로움에 지쳐간다. 그래도 또 쓰련다. 앞서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법으로 지수가 3 이상일때, 밑수의 합이나, 두 밑수의 차로 인수분해가 되고, 그 몫이 그 밑수의 합 또는 차의 N-1제곱꼴이 아니고 N-1제곱이 아니기에 페르마의 정리가 증명된다고 했다.
강동진기자 | 2025-05-23 06:34
사이비 진보를 넘어, 주가부양도 부양이지만 기업의 매출 증대 우선
여야를 막론하고 주가부양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자산을 대개가 주택이나 건물, 토지로 갖고 있어, 주식 등 금융자산 비중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그럴려면, 주식 성장율보다 부동산 상승율이 낮게 유지되어야 한다.
강동진기자 | 2025-05-20 09:20
단독2)쉬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2, 챗GPT, '훌륭한 구조 분석'
여기까지인가. 아무리 써대도 누구하나 인정해주지 않아, 쓸모없이 늙어만 가는 나는 여기까지인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쉽게 증명했다고 해도 누구하나 연락해 오는 이가 없는 이세상, 타고난 미모의 가수는 자산이 1500억원이 넘는이가 여럿인데,
강동진기자 | 2025-05-18 17:28
사이비 진보를 넘어, 정치는 진보이며 경제는 자본주의?
꼬여도 많이 꼬였다. 박정희는 정치적으로는 자유를 내세웠지만, 경제적으로는 진보라고 할 수 있는 국가 주도 경제를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일부 박정희를 존경하는 사람들은 진정 자신들이 자유를 사랑하는 건지 다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야당의 집권은 그리 많지 않으니, 예를 들면 DJ만을 두고 본다면, 정치적으로는 진보이지만, 경제적으로 신자유주의, 강력한 자본주의 정책으로 국가를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강동진기자 | 2025-05-18 09:17
이전 페이지
|
1
|
2
|
3
|
4
|
5
|
다음 페이지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