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부안군 보건소는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은 진행되어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으므로, 3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여 기간은 5개월, 1회에 한해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혈당계 대여 시 측정에 필요한 혈당 스틱, 알코올 솜, 혈당침 등 소모품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부안군민은 전화로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방문보건팀을 방문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