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메디슨코리아(대표 양지혜)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 (Great Place To Work®)로부터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임직원이 평가에 참여한 평균 신뢰지수는 95%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 포인트 상승했다.
GPTW의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조직 내 신뢰, 존중, 공정성 등 주요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비원메디슨코리아는 지난 10월 6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임직원 설문조사에서 총 25개 평가 영역 모두 90%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특히, 팀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 부문에서 각각 9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커뮤니케이션, 윤리경영, 공정한 대우 등 조직문화 전반에서도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더십의 윤리적 경영과 조직 비전, 구성원에 대한 공정한 대우와 관련된 일부 문항에서는 100%의 긍정 응답을 기록했다. 이는 구성원들이 조직과 업무에 대해 높은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있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원메디슨코리아는 지난 2월 열린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Top 10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업무의 질을 높여, 더 나은 삶을 추구한다(Work Better, Live Better)’는 철학 아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근무 환경과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 유연근무 체계를 비롯해 집중근무와 재충전을 지원하는 ‘조용한 주간(Quiet Week)’, ‘조용한 시간(Quiet Hours)’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직원과 가족을 위한 건강관리 및 전문 상담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양지혜 비원메디슨코리아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과 신뢰지수 상승은 구성원들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온 조직문화의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조직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과학적 혁신뿐 아니라 조직문화에서도 업계에 긍정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PTW 인증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신뢰경영 인증 제도다. 직원들의 실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조직문화를 평가하며,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를 측정하고, 조직문화 보고서(Culture Brief™) 등을 기반으로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은 2010년 설립된 글로벌 항암제 전문 기업으로, 환자 중심 철학과 혁신적 R&D 모델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본사 중심 구조가 없는 HQ-free 분산형 조직으로 글로벌 허브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통합형 R&D–상업화 모델로 전주기 개발을 수행한다. 현재 45개국에서 12,0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5년 사명을 ‘비원메디슨’으로 전환하고 법인 등록지를 스위스로 이전했다. 비원메디슨코리아는 2019년 출범해 브루킨사와 테빔브라 등 주요 포트폴리오로 국내 환자 치료 옵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