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강동진기자] 김포시가 16일 최고 품질의 샤인머스캣을 생산한 우수 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제29회 김포포도(샤인머스캣)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김포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재배 농가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표창하고,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과실을 결실해 낸 농업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금상은 월곶면 고막리 민경국 농가가 차지했다. 민경국 농가는 독보적인 당도와 우수한 과실 균일도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어 ▲은상은 대곶면 약암리 임명수 농가, ▲동상은 양촌읍 유현리 이하훈 농가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 어린 기술과 노력으로 최고 품질의 김포포도와 샤인머스캣을 생산해 주신 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주말 열리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갓 수확한 고품질 김포포도를 맛보고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품평회에 이어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2일간 ‘김포포도·샤인머스캣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품평회 수상 농가를 비롯해 관내 우수 농가들이 생산한 고품질 샤인머스캣 포도를 구입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