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동성로 일대에서 10월 정신건강 홍보 주간을 맞아 ‘마주해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성로 일대에서 지역 주민 약 500명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곰감이’와 함께 거리 행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자신의 마음 상태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선별검사,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구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은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