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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 ‘폐렴’… 인플루엔자·폐렴구균 백신 함께 챙겨야

2026-10-11 10:4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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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폐렴이 국내 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등 고령층의 질병부담이 큰 가운데(통계청, 2024 사망원인통계),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접종이 필요한 경우 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폐렴구균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 두 백신의 접종 여부와 폐렴 관련 입원의 연관성을 살펴본 60세 이상 고령자 대상 브라질 코호트 연구 에서는, 두 백신을 모두 접종한 군의 폐렴 관련 위험이 미접종군 보다 35% 낮게 나타났다(HR 0.65, 95% CI 0.51-0.83, p<0.001).



폐렴은 인플루엔자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자체뿐 아니라 폐렴구균 등 세균과의 동시·이차 감염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세균 동시감염을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에서는 폐렴구균이 동시감염 세균의 3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나타났다.



프리베나®20은 성인에서 1회 접종하는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에 대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은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프리베나®20(PCV20)과 4가 인플루엔자 백신(QIV)을 동시접종한 결과, 프리베나®20에 포함된 20개 폐렴구균 혈청형과 QIV에 포함된 4개 인플루엔자 균주 모두에서 단독 접종 대비 면역원성 비열등성이 확인됐으며, 여기에는 2025-2026절기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H3N2도 포함됐다. PCV20 접종 후 국소 반응의 빈도와 중증도 역시 동시접종군과 단독접종군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폐렴구균 백신 선택 시에는 포함된 혈청형의 수와 면역원성뿐 아니라, 실제 질환 예방효과와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 및 실제임상근거(RWE)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프리베나®20은 지역사회획득폐렴 예방 효과가 확인된 프리베나13®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프리베나13®은 8만 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임상 연구(CAPiTA)에서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에 의한 지역사회획득폐렴(CAP) 예방 효과를 확인했으며, 실제 진료 환경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백신형 혈청형에 의한 지역사회획득폐렴 입원 위험을 약 73%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사업부 부사장은 “고령층에서는 인플루엔자와 폐렴 모두 중증화 위험이 높은 만큼,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현재 접종이 필요한지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성인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관련 정보를 알리고, 고령층이 건강 증진과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베나는 2003년 PCV7 국내 허가를 시작으로 2010년 프리베나13® 국내 허가, 2014년 프리베나13® 국가예방접종(NIP) 도입 등 20년 이상 한국인의 폐렴구균에 의한 질환 예방을 위해 기여해왔다. 이러한 헤리티지*를 이어 2024년 프리베나®20이 국내 허가됐으며, 2025년 10월 프리베나®20은 소아 대상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도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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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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