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서산중앙병원(병원장:조돈희)에 충남권 최초로 AI 기반 3.0T 자기공명영상(MRI) 시스템 마그네톰 스카이라(MAGNETOM Skyra)-64채널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서산중앙병원이 최근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내 필수의료와 심뇌혈관 진료 인프라를 보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중앙병원은 응급·중증환자 진료 역량 강화와 함께 심뇌혈관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마그네톰 스카이라는 3.0T MRI 시스템으로, 64채널 플랫폼과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부위의 MRI 검사를 지원한다. 서산중앙병원은 이를 통해 뇌혈관 질환과 심장질환 관련 영상검사 기반을 보강할 예정이다.
심장 MRI는 심장질환 평가에 활용될 수 있으며, 뇌 MRI와 뇌MRA 검사는 뇌경색, 뇌출혈, 뇌동맥류 등 뇌혈관 질환의 진단 과정에서 활용된다. 마그네톰 스카이라는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을 통해 검사 시간 단축과 영상 품질 향상을 지원하며, 이는 환자의 검사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의료진은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다.
서산중앙병원 조돈희 병원장은 “서산중앙병원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이후 지역 필수의료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마그네톰 스카이라-64채널 MRI 도입을 통해 심장 및 뇌혈관 분야의 영상검사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검사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장비영업총괄본부 문수호 본부장은 “서산중앙병원의 영상진단 인프라 보강에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진료 환경에 필요한 영상진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