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VAIM)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쥬베룩(JUVELOOK) 승인 이후 처음으로 중국 의료진과 병원 경영진, 인플루언서, 투자자 등 약 17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글로벌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 'JOURNEY TO THE ORIGI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Bloomage Biotech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중국 시장에서 쥬베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한국과 중국 의료미용 산업 간 학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JOURNEY TO THE ORIGIN'은 쥬베룩의 연구·개발과 생산이 이뤄지는 한국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철학과 품질 경쟁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NMPA 승인 이후 중국 의료미용 산업 관계자들이 대규모로 한국을 찾은 첫 공식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 참가자들은 서울에 위치한 바임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쥬베룩 브랜드 비전, 연구개발(R&D) 경쟁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국내 의료진이 참여하는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리을피부과의원 최호성 원장, 리뉴미피부과 홍제점 송병한 원장, 뷰티크의원 청량리점 심재하 원장, 디온의원 선릉점 황현호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쥬베룩의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와 시술 경험을 소개하고 중국 의료진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중국 병원 및 클리닉 경영진을 위한 세션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의료미용 시장의 성장 배경과 최신 트렌드, 클리닉 운영 방식, 소비자 니즈 변화 등을 공유받으며 한국 의료미용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대전에 위치한 쥬베룩 제조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품질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제품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바임은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쥬베룩의 제조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뿐 아니라 병원 경영진, 인플루언서, 투자자 등 중국 의료미용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NMPA 승인 이후 중국 시장에서 쥬베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바임은 중국을 쥬베룩 글로벌 사업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다. 향후 제품 공급을 넘어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학술 플랫폼 'JULIA'를 비롯한 KOL 프로그램과 국제 학술 행사,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중국 시장에서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파트너사인 Bloomage Biotech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 의료진 교육과 학술 활동,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브랜드 안착과 장기적인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쥬베룩의 NMPA 승인 이후 중국 의료미용 산업 관계자들이 대규모로 한국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직접 방문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170명의 참가자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쥬베룩에 대한 기대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임은 중국을 단순한 판매 시장이 아니라 의료진과 함께 학술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Bloomage Biotech와 긴밀히 협력해 중국 의료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 글로벌 의료진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JULIA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시장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임은 이번 'JOURNEY TO THE ORIGIN'을 시작으로 중국 의료진 및 의료미용 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쥬베룩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