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Johnson & Johnson MedTech)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 2026에 참가해 의료진 및 학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미래 수술 환경의 변화 방향과 수술실 내 연결성(Connected OR)을 통한 워크플로우 혁신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외과 수술 분야에서는 다양한 의료기기와 디지털 솔루션의 도입이 확대되며, 수술실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 의료기기의 성능을 넘어, 수술실 내 다양한 장비와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통합적인 수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의료진이 보다 원활하게 협업하고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술실 워크플로우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는 이번 학회에서 전시부스를 통해 봉합사, 수술용 에너지 디바이스, 지혈 솔루션 등 외과 수술 전반에 걸친 자사의 포괄적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아울러 의료기기, 디지털 솔루션 및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수술 환경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수술실 내 연결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의료진들과 논의한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국내 출시한 차세대 통합 수술 에너지 플랫폼 DUALTO™ Energy System(이하 “듀알토”)의 시연 및 핸즈온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회 참가자들은 듀알토와 수술용 에너지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반의 수술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듀알토 에너지 시스템은 모노폴라, 바이폴라, 어드밴스드 바이폴라, 초음파 등 다양한 수술용 에너지 모달리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수술 에너지 시스템이다. 존슨앤드존슨의 대표 수술용 에너지 기기인 하모닉(HARMONIC™), 엔씰(ENSEAL™)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수술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아영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및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 북아시아 외과수술(Surgery) 솔루션 사업부 대표는 “미래의 수술 환경은 개별 의료기기의 발전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수술실 워크플로우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수술팀을 지원하고, 환자 치료 결과 향상에 기여하는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KINGCA WEEK 2026을 통해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의 외과 수술 전반에 걸친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Connected OR비전을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술실의 효율성과 협업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환자 치료 환경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술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는 학회 일정에 앞서 지난 9월 16일, 약 120명의 수술실 의료진을 대상으로 DUALTO™ Grand Launch Showcase를 개최한 바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듀알토 핸즈온 세션과 존슨앤드존슨의 글로벌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듀알토 에너지 시스템’을 소개하고,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수술실 워크플로우 혁신과 의료진 경험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