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이비인후과와 피부과 전문의 정기 순회진료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순회진료는 양 기관 간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전문진료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을 중심으로 전문의가 평창군보건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진료를 제공한다.
이비인후과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9.30), 피부과는 9.18일 시작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며, 진료 일정은 병원 사정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전문 순회진료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 안과 등 전문진료와 함께 지역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진료 과목별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전문진료를 발굴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전문진료를 받을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