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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KCR 2026 참가…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최신 영상 의료 기술 및 진단의약품, AI·디지털 트렌드 소개

2026-09-09 22:38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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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용덕)는 9월9~12일, 4일간 고양 킨텍에서 개최되는 ‘제82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The 81th 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26’에 참가해 다양한 AI·디지털 기반 영상 의료 솔루션과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GE헬스케어는 다양한 영상의료 솔루션 전시와 함께 ‘복부영상의 미래를 여는 환자 중심 혁신: AI 기반 MRI에서 조영제 안전성 및 환자 예후 개선까지(Human-centered innovation in abdominal imaging: from AI enhanced MRI to contrast safety and patient outcomes)’를 주제로 영상의학과 의료진 대상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11일 킨텍스 제 2전시관 3층에서 진행되며,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정우경 교수와 고려대학고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서상일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는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박소현 교수가 ‘딥러닝으로 재정의하는 복부 MRI: 고해상도 및 고속 영상의 임상 적용 사례’를 아주대학교병원 허지미 교수가 ‘권역외상센터 외상 환자에서의 조영제 관련 급성 신손상’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는 “영상의학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분야다. 특히 GE헬스케어는 미국 FDA로부터 130 여개의(26년 8월 기준) AI 디지털 의료기기 승인을 받은 기업으로서 최다 승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기술을 활용하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영상의학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며, “의료진의 워크플로우를 줄여 보다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진과 환자의 더 나은 결과를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이번 KCR2026에서 다음과 같은 AI 및 디지털 기반 영상 의학 기술들을 선보인다.

· GE 헬스케어의 MR에 적용된 AI 기반 딥러닝 기술인 소닉 디엘 (SONIC DL™)을 소개한다. 소닉 디엘은 2023년 심장 Cine 검사로 처음 선보인 딥러닝 기반 영상 획득 가속 기술로, 단일 심박 (single heartbeat) 내 영상 획득이 가능해 호흡 조절이 어렵거나 장시간 움직이기 힘든 환자에게도 검사 기회를 넓혀왔다. 또 다른 AI영상 재구성 기술은 에어리콘 디엘 (AIR™ Recon DL)은 노이즈를 줄이고 원하는 수준의 신호대잡음비(SNR)을 구현함으로써 짧은 스캔시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함께 선보이는 에어 코일 (AIR™ Coils)은 가볍고 유연하게 설계되어 검사 부위를 담요로 감싸 안거나 덮을 수 있어 촬영 편의를 높였다. 소닉디엘은 2025 헬스케어 아시아 메드테크 어워드(Healthcare Asia Medtech Awards 2025)에서 심장 관련 기술 혁신상(Cardio Product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 GE헬스케어의 프리미엄 CT 장비인 레볼루션 바이브(Revolution™ Vibe)와 레볼루션 에이펙스 플랫폼(Revolution™ APEX Platform)은 최대 디텍터 크기 160mm, 최소 관전압 용량 70kV를 동시에 제공해,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콘트라스트(Contrast)가 개선된 검사 결과 제공이 가능하다. FDA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CT 영상화 기술인 트루피델리티(TrueFidelity)가 적용되어 저선량을 이용한 검사에서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해 환자와 판독의에게 도움이 되는 AI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심장 CT검사시 기존에 제공되던 방식과 달리 ECG lead를 환자와 연결하지 않고 심장 CT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있는 새로운 개념의 ECG-LESS-Cardiac 기술을 선보인다.

· 프리미엄 디지털 유방촬영 시스템인 프리스티나 비아(Pristina Via™)는 환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기능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유방영상검사를 보다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방영상플랫폼이다. 또한 GE 헬스케어가 CT등 다양한 영상진단 분야에서 축적해 온 반복 재구성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한 ASiR 기술을 DBT (Digital Breast Tomosynthesis)영상 재구성에 적용해, 노이즈와 아티팩트 관리 및 일관된 영상 표현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GE 헬스케어의 조영증강 유방촬영(CEM, Contrast Enhanced Mammography)솔루션인 세노브라이트 HD(SenoBright™ HD)와 CEM 영상 기반 생검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세레나 브라이트(Serena Bright™) 등과 연계해 환자별 검사 목적에 맞는 영상 정보 확인과 진료 흐름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프리스티나 비아(Pristina Via™)는 향후 딥러닝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 등 차세대 영상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또한, GE헬스케어는 영상의학에 특화된 폭넓은 포트폴리오의 초음파 제품 및 진단의약품 솔루션을 소개한다.

영상의학과 등에 쓰이는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의 신규 소프트웨어와 강화된 AI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소프트웨어 ver. R5는 로직 시리즈에 적용되는 기능으로, 지방 간 정량화 측정을 초음파로 구현하는 UGFF(Ultrasound Guided Fat Fraction)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오토 메저먼트 알고리즘(Auto Measurement Algorithm)이 적용돼 측정 시 불필요한 혈관 및 구조물을 자동으로 배제한다. 강화된 AI 기반 ‘Auto Abdominal Suite 2.0’은 총담관(CBD), 신장, 복부 대동맥 등 주요 복부 장기를 AI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측정해 전체적인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복잡한 과정을 보다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어 임상 현장의 효율성을 높인다.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 프리미엄 (Invenia™ ABUS Premium)은 유방전문 초음파 기기 중 유일하게 치밀유방 검진항목에 대해 FDA승인을 받았다. 치밀유방 환자의 유방암 발견을 위해 고안된 이 기술은 맘모그래피와 함께 검사할 경우 맘모그래피 단독 검사보다 유방암 발견율을 55% 높이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최대 40% 향상된 스캔속도를 패스트스캔(Fast scan)능, 스캔 후 영상 품질을 보증하는 AI 기반의 스캔품질평가(Scan Quality Assessment )기능, 유두 위치를 자동으로 표시하여 검사의 편리성과 시간을 단축하는 오토니플디텍션 Auto Nipple Detection기능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위한 검사 경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15.3cm의 리버스커브(Reverse CurveTM)트랜드듀서는 유방 스캔 시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곡면 디자인을 적용하여 환자의 편안함을 증대시켰다.

또한, 조영제 및 진단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GE 헬스케어는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조영제 솔루션도 소개한다. 출시 이후 10억 건 이상의 진단에 활용된 CT 및 X-ray 조영제 옴니파큐(Omnipaque™), 혈액과 유사한 삼투압을 가진 최초의 등장성 CT 및 X-ray 조영제 비지파크(Visipaque™), GE 헬스케어의 기술력으로 생산되어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가도테릭산 기반 MRI 조영제 클라리스캔(Clariscan™), 간부위 종양성 병변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EUS(조영증강초음파) 조영제 소나조이드(Sonazoid™) 등 다양한 진단의약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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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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