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김제시는 지난 3일 보건소 직원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원광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기도폐쇄 환자 발생 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해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김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