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가난과 외로움,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은 평화에 대한 나의 진심을 무너뜨렸다. 나의 언어는 거칠어지고, 반사회적 경향이 더 심화되고 있다. 한때 믿었던 진보는 권력과 금전욕앞에 사이비가 되어 지금은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을 보니 오장육부가 뒤틀려진다. 필자는 진보가 내세운 보편복지도 결국은 자신들의 권력욕과 금전욕을 엿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편복지를 내세워 국민들을 선동할 것이 아니라, 글들이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다면 더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겠다는 공약을 해야 맞다. 기본소득을 주려면 재원은 어디서 마련하려는지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동시에 더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겠다는 것은 미래세대에게도 부담을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당기에 지출할 돈을 당기에 마련하겠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누구에게 얼만큼의 돈을 걷겠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 돈을 준다니 현혹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사이비의 전형이다. 돈을 걷는다는 것은 뒤로 감추고 기본속득이니, 무슨 지원금이니 하는 말로 국민들의 현혹하는 것 말이다. 내 뒤집어 엎어야 한다. 사이비 진보를 정치권에서 몰아내야 이 나라가 바로 설것인데, 나는 당장 파산이 눈앞에 다가워 더 글을 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