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28일 거제 봉봉키즈에서 영양플러스 대상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 식생활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영양교실은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영양플러스 대상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요리실습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조리 전·후 올바른 손씻기 교육 및 실습 △보충식품을 활용한 영양간식 레시피 소개 및 조리 시연 △'미니언즈 야채피자'만들기 및 시식 등 직접 요리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채소를 비롯한 보충식품의 활용법을 익히고, 건강한 간식 선택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영양교육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미정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영양교육을 확대하고, 영양플러스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보건소는 이번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식 조리 교육, 명절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