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12월 24일까지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이끌어갈 예비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간호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소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울산과학대학교, 울산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3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80여 명이 참여한다.
실습생들은 치매안심센터, 방문보건실, 금연클리닉,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등에 배치돼 만성질환 관리와 보건교육 등 다양한 공공보건 업무를 경험하며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을 익히게 된다.
특히 남구 치매안심센터 특화사업인 치매안심하우스 실습을 통해 치매 친화적 주거 환경 조성과 맞춤형 사례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관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현장실습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우수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광역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