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태백시는 보건소에서 과거 금연에 성공한 시민들의 장기적인 금연 유지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6개월 금연에 성공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흡연실태 및 금연클리닉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6개월 금연 성공 이후 장기적인 금연 유지 실태를 파악하고, 재흡연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과 금연 유지에 도움이 된 요인을 분석해 금연클리닉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대상자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설문(URL 문자 발송)과 전문 조사 인력의 1:1 전화 면접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총 25개 문항으로 ▲현재 흡연 및 금연 유지 상태 ▲재흡연 원인 및 금연 성공 요인 ▲금연클리닉 서비스 만족도 및 개선 요구사항 등을 확인한다.
태백시보건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연 성공자의 장기적인 금연 유지 실태를 분석하고, 2027년도 맞춤형 금연 사후관리 신규사업 수립과 금연클리닉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6개월 금연 성공은 끝이 아닌 장기 금연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조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