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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ER, 스포츠약학회와 ‘스포츠 통증 세미나’ 성료

2026-08-11 22:48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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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뷰코리아판매 유한회사(이하 켄뷰, 대표이사 백준혁)가 스포츠약학회와 함께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그라운드옥탑에서 약사를 대상으로 ‘타이레놀ER 스포츠 통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포츠약학에 관심 있는 약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동 후 근골격계 통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의 회복과 안전한 일상 복귀까지 함께 고려한 약물 선택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정상원 약사(스포츠약학회 회장)가 ‘통증의 정의와 올바른 진통제 선택’을 주제로 운동 후 통증 양상에 따른 통증 평가와 복약상담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오세웅 강사(약손짐 대표)가 ‘근육통 솔루션: 원포인트 지압법’을 주제로 약국 현장에서 환자에게 안내할 수 있는 간단한 지압 관리법을 소개했다.

정상원 약사는 운동 후 통증을 상담할 때는 통증 강도뿐 아니라 발생 시점과 지속 시간, 일상 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며, 환자의 운동 목적과 생활 패턴을 살펴 적절한 성분과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약사는 운동 후 진통제 사용과 근육 회복의 관계를 다룬 연구 결과와 스포츠 현장 자료를 소개했다. 정 약사는 “근육 회복 과정과 약물의 작용 기전에 근거할 때 운동 후 발생한 근육통 관리에는 염증 반응에 대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아세트아미노펜이 고려될 수 있다. 실제로, 마라톤 후 근육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아세트아미노펜 650mg 2정 복용 시 근육통 및 수면 방해를 줄이고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며, “이처럼 불편감이 오래 이어지는 통증에는 빠르게 작용하면서 효과가 오래 유지되는 제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이레놀 8시간 이알서방정 650mg(이하 타이레놀ER)은 빠르게 녹는 속방층과 서서히 녹는 서방층으로 구성된 2층정 제형으로, 빠른 진통 효과와 8시간 지속되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1정당 아세트아미노펜 650mg을 함유한 고함량 제품으로 근육통, 관절통, 허리통증 등 오래 지속되는 통증 완화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위장 부담이 적어 빈속에도 복용할 수 있다.

이어진 강의에서 오세웅 강사는 근육통이 주로 나타나는 부위와 통증 양상을 설명하고, 약국 상담 현장에서 환자에게 안내할 수 있는 원포인트 지압법을 실습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약물 선택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근육 관리법을 안내하는 통합적인 상담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약사는 “스포츠 통증 환자의 회복과 함께 통증 관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실제 환자 상담 시 스포츠 손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 환자 상담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켄뷰코리아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전무는 “최근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약국에서도 운동 후 근육통과 스포츠 손상에 대한 세심한 상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복약상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운동 후 근육통뿐 아니라 장시간 업무나 학업으로 인한 목·어깨 통증, 일상 속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을 경험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통증의 양상과 지속 시간에 맞는 적절한 통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켄뷰는 앞으로도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운동하는 현대인의 안전하고 올바른 통증 관리를 지원하고, ‘한계 없는 통증케어(Care Without Limits)’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레놀®은 지난 7월부터 ‘오래가는 근육통엔, 8시간 오래가는 타이레놀ER’을 메시지로 ‘타이레놀ER 근육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일상 속 오래가는 통증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타이레놀ER의 특장점을 알리고, 소비자가 통증 지속 시간에 따라 진통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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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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