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경수, 이하 대전충청본부)는 30일,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관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PC’ 105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대전충청본부는 이번 기증으로 기존 대전 지역 중심의 지원을 넘어 보령과 제천 등 충청권 원거리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기증된 PC는 디지털 기반과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노인·아동·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불용 전산장비의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고, 정보보호 처리까지 완료한 후, 재활용(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전산장비를 기증했다. 이를 통해 ▲데스크톱 50대 ▲모니터 47대 ▲노트북 8대를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대전 지역을 넘어 충청권의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지원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