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괴산군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 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 시행하는 이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에게 합병증 검진을 지원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보건기관에 등록된 5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 및 합병증 고위험군 100명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건강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단, 전년도 검진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은 관내 협약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실시하며 경동맥 초음파 검사와 미세단백뇨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검사 결과 추가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미경 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사업으로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