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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닷에이아이, 식약처 허가 의료 AI 현장 검증 나선다

2026-07-22 21:5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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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더블유닷에이아이(W.AI, 대표 김재홍)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실제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더블유닷에이아이의 유방 초음파 AI 솔루션 ‘W Expert'의 임상 성능과 의료현장 활용성을 검증한다.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의료기관과 의료 AI 기업이 협력해, 실제 의료환경에서 인공지능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과 비용효과성 등을 검증하고 의료현장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사업이다.


더블유닷에이아이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외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W Expert'의 진단 정확도와 안정성, 의료진 사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AI 솔루션의 판독 정확도(Accuracy, Sensitivity, Specificity, F1 Score) 및 진단 보조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의료진의 진단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W Expert는 유방 초음파 영상을 기반으로 유방보형물 이상 여부를 분석하는 의료 AI 솔루션으로, 국내 다기관 임상을 거쳐 약 95%의 정확도를 확보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허가 이후 실제 의료현장에서 의료 AI 솔루션의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는 단계로, 의료기관 확산과 사업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홍 더블유닷에이아이 대표는 "AI 기술은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신뢰받는 의료 AI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국내외 의료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블유닷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외과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료 AI 기술의 임상 검증과 사업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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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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