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문학의 집 서울에서 '파인드미(FIND ME) 캠페인' 발대식 및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하는 6개월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인드미 캠페인'은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는 멀츠의 기업 철학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모든 사람이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더 큰 자신감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를 실천하는 글로벌 ESG 캠페인 '컨피던스 투비(Confidence To Be)'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 서는 것을 넘어 타인과 함께 살아갈 자신감을 키워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12명이 파인드미 캠페이너로 공식 임명됐다. 이들은 러닝 메이트로 나선 멀츠 임직원들과 함께 향후 6개월간 트레이닝과 팀 활동 전반을 함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팀빌딩 프로그램, 자아찾기 워크숍, 테스트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참여 청년들은 처음으로 팀을 이루고 러닝 메이트로 함께할 멀츠 임직원들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어 진료·저술·강연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마음 돌봄을 꾸준히 지원한 마인드맨션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주연 원장이 '자립과 연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 원장은 자립을 '혼자 버티기'로 이해하는 오해를 짚으며 자존감과 가치관 탐색, 자립과 고립의 차이, 연결감과 지지적 관계망의 중요성을 풀어냈다. 강연 후반에는 러닝메이트로서 서로를 발견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소통 연습 시간도 이어졌다.
오후에는 인물화를 주로 작업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프로보노 활동을 이어온 이성수 화가와 함께하는 자화상 그리기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스스로의 모습을 화폭에 담으며 내면을 탐색하고, 작업 후에는 서로의 자화상을 공유하고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육상 국가대표 출신 박병권 코치의 인솔 아래 테스트러닝이 진행됐다. 트레일러닝 기초 이론과 안전수칙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남산 둘레길로 이동해 약 1시간 동안 업힐·다운힐 자세와 페이스 조절, 팀 단위 러닝을 함께 경험했다. 처음으로 산길을 함께 오르내린 이날의 테스트러닝은 트레일러닝의 첫 감각을 익히는 동시에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은 "트레일러닝이 익숙한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나아가는 활동이라는 점이 저의 자립 과정과 닮아 있다고 느꼈다"며 "단순히 운동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6개월간 함께 달리는 과정 속에서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12명의 청년들에게 함께 달리며 스스로의 가능성과 삶의 방향을 발견해 나가는 도전의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6개월간의 여정 속에서 청년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한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멀츠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인드미 캠페인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되는 지속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약 6개월간 트레일러닝을 훈련하고 국제대회에 도전하는 여정을 통해 스스로를 탐색하며, 타인과의 연대를 통해 자립을 넘어 함께 서는 연립의 힘을 키워가도록 돕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문 코치와 함께 온·오프라인 트레이닝과 팀 미션을 이어가며, 12월 트레일러닝 국제대회 완주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간다.